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RC 셀타 데 비고 (문단 편집) === 2013-14 시즌 === 시즌 전 [[FC 바르셀로나 B]]와 [[AS 로마]]의 감독을 맡았던 바르샤의 레전드 [[루이스 엔리케]]가 신임 감독이 되었다. 선임된 지 얼마 안되어 곧바로 [[티토 빌라노바]]의 후임으로 바르샤로 가는게 아니냐는 추측도 있었지만 [[타타 마르티노]]가 바르샤 감독이 되며 다행히 없던 일이 되었다. 지난해의 에이스였던 [[이아고 아스파스]]가 [[리버풀 FC]]로 9백만 유로에 이적했다. 그리고 안드레우 폰타스, 사를레스 디아스, 놀리토, 하파엘 알칸타라 등을 영입했다. 9차전까지 달랑 1승을 거두며 19위까지 추락했다가 10차전 [[말라가 C.F.]] 원정경기에서 모처럼 5:0 대승을 거두며 15위로 올라섰다. 전반기 홈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다가 15라운드 알메리아와의 홈경기에서야 3:1 승리를 거두었다. 2014년 새해 첫 경기였던 18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원정에서 0-3으로 졌을때 18위까지 추락했지만 19라운드 발렌시아를 상대로 홈에서 2:1 승리를 거두며 강등권에서 빠져나왔고, 21라운드 베티스전부터 25라운드 헤타페전까지 3승 2무로 5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11위로 올라갔다. 시즌 막판에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[[레알 마드리드 CF|레알 마드리드]]를 상대로 홈 최종전에서 2:0으로 꺾는 등 4연승의 상승세를 기록했고 38라운드 결과 14승 7무 17패 승점 49점으로 9위로 시즌을 마쳤다. 지난시즌 강등 직전까지 몰렸던 것을 생각하면 고무적인 결과였다. [[놀리토]]는 데뷔시즌에 14골을 득점하며 [[이아고 아스파스]]의 공백을 훌륭하게 메웠다. 셀타는 진기록 하나를 세웠는데 한 지방의 다섯 개 팀을 상대로 원정에서 모두 승리한 첫 스페인 팀이 되는 기록을 세웠다. [[안달루시아]] 지방의 [[세비야 FC]], [[레알 베티스]], [[UD 알메리아]], [[그라나다 CF]], [[말라가 CF]]를 상대로 원정에서 모두 승리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